선바위역 어깨가 굳고 밤에 아플 때 확인할 내용

2021-12-13 · 터한의원 의료진

선바위역 생활권에서 다친 기억 없이 어깨가 아프고 팔이 잘 올라가지 않는다면 통증이 심한 방향과 스스로 움직일 때와 도움받아 움직일 때의 차이를 살펴보세요. 흔히 오십견이라 부르는 유착성 관절낭염 외에도 힘줄 손상과 관절염, 목 신경 문제가 비슷한 불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깨가 굳는 양상 살피기

유착성 관절낭염은 대개 통증이 먼저 심해지고 시간이 지나며 여러 방향의 움직임이 함께 줄어드는 양상을 보입니다. 머리 빗기, 옷 뒤 지퍼 올리기, 안전벨트 잡기처럼 손을 머리 위나 등 뒤로 보내는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팔을 들어 주어도 같은 방향에서 단단하게 막힌다면 관절 자체의 뻣뻣함을 살핍니다. 반대로 도움받으면 올라가지만 스스로 들기 어렵고 힘이 빠진다면 회전근개를 비롯한 힘줄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통증만으로 둘을 구별하지는 않습니다.

목을 움직일 때 어깨에서 팔과 손까지 저림이 퍼지면 경추 신경의 자극도 고려합니다. 통증이 시작된 계기, 넘어짐이나 무거운 물건을 든 일, 당뇨와 갑상선 질환, 이전 어깨 손상을 의료진에게 알리면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밤 통증을 줄이는 생활

아픈 쪽으로 눕지 않고 반대쪽으로 누울 때에는 가슴 앞에 베개를 두어 팔을 받칩니다. 바로 누울 때도 팔꿈치 아래 얇은 쿠션을 놓아 어깨가 뒤로 처지지 않게 합니다. 잠들기 전 통증이 커지는 동작은 미리 나누어 합니다.

평촌에서 사무 업무를 하는 분은 마우스를 몸 가까이 두고 팔꿈치를 지지합니다. 어깨가 올라간 채 키보드를 쓰지 않도록 책상과 의자 높이를 맞추고, 통화할 때 전화기를 어깨와 귀 사이에 끼우는 자세를 피합니다.

따뜻한 찜질이 편하다면 피부 상태를 확인하며 짧게 사용한 뒤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급성 외상 직후 심하게 붓고 열감이 있다면 임의로 뜨겁게 하지 않습니다. 진통제는 개인의 질환과 복용약에 따라 주의점이 달라 의료진이나 약사와 상의합니다.

운동은 통증을 뚫고 하지 않기

굳은 어깨는 적절한 움직임이 필요하지만 팔을 억지로 끝까지 당기면 통증이 커져 오히려 덜 움직이게 될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 손을 올려 몸을 천천히 뒤로 빼거나 몸을 숙여 팔을 가볍게 흔드는 동작부터 편안한 범위에서 시작합니다.

운동 직후의 느낌뿐 아니라 밤 통증과 다음 날 움직임을 확인합니다. 잠을 설치거나 통증이 오래 남으면 범위와 횟수를 줄입니다. 한 번에 많이 하기보다 짧게 나누고, 어깨뼈와 등 움직임도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의왕역 생활권에서 진료를 준비한다면 어느 손으로 어느 높이까지 닿는지, 밤에 몇 번 깨는지, 진통제 반응을 기록합니다. 양쪽 어깨를 같은 동작으로 비교하되 통증을 유발하려고 반복하지 말고 일상에서 실제로 어려운 동작을 중심으로 남깁니다.

외상과 전신 신호는 먼저 확인

넘어진 뒤 팔의 모양이 달라졌거나 체중을 지지할 수 없을 만큼 아프고 갑자기 힘이 빠지면 골절이나 힘줄 손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깨가 붉고 뜨거우며 발열이 있거나 가슴 통증과 숨참이 어깨로 번질 때에도 지체하지 않습니다.

진료에서는 목과 어깨의 능동·수동 움직임, 힘과 감각을 살피고 필요에 따라 영상검사를 고려합니다. 결과에 맞춰 통증 조절과 관절 운동, 일상 활동 범위를 정하며, 좋아지는 과정에서도 움직임을 갑자기 크게 늘리지 않습니다.

어깨 경과는 팔을 몇 도 올리는지 매번 재기보다 집 안의 같은 동작으로 비교하면 쉽습니다. 낮은 선반의 컵 꺼내기, 머리 뒤로 손 보내기, 앞치마 끈 묶기 가운데 가능한 동작을 정해 통증과 막히는 느낌을 적습니다. 반대손으로 억지로 밀어 올리지 않고, 움직인 뒤 밤 통증이 늘었는지도 확인합니다. 장을 볼 때 무거운 봉투를 아픈 쪽 한 손에 들지 말고 무게를 나누며, 높은 곳의 물건은 발판에 올라 무리하게 뻗기보다 도움을 받습니다. 운전할 때 안전벨트와 기어 조작이 어렵다면 이동 방법을 조정합니다. 어깨가 굳었다고 팔을 전혀 쓰지 않는 것도 일상 기능을 더 줄일 수 있으므로 진찰에서 안내받은 범위 안에서 짧고 규칙적으로 움직입니다. 옷은 아픈 팔부터 소매에 넣고 벗을 때에는 편한 팔부터 빼면 불필요한 비틀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탁물을 높은 곳에 널거나 무거운 냄비를 옮기는 일은 여러 번 나누고, 갑자기 팔을 뻗어 떨어지는 물건을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가라앉아도 등 뒤로 손을 보내는 범위가 계속 줄어든다면 기록을 갖고 움직임을 다시 평가받습니다. 낮 동안의 활동과 그날 밤 통증 사이의 관계도 함께 적어 운동량을 조절합니다.

선바위역에서는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터한의원 과천점은 정부과천청사역 2번 출구 인근이며 평일 야간진료는 밤 9시까지, 일요일·공휴일은 오후 5시까지입니다. 외상 뒤 변형이나 갑작스러운 힘 저하, 발열과 붓기가 있으면 신속한 의료 평가를 먼저 받으세요.

작성 터한의원 의료진 · 감수 신영하 대표원장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모두 20편

터한의원 과천점 척추·관절 통증 진료권역

터한의원 과천점에서 척추·관절 통증 진료를 받는 분들은 별양동·중앙동·갈현동·과천동·평촌동·관양동·호계동 에서 찾아오십니다.

이용하시는 지하철역은 정부과천청사역·과천역·선바위역·평촌역·인덕원역·범계역 입니다.